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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퀀텀컴퓨팅(KQC), 퀀텀에이아이와 초고성능 'AI 합작 서비스' 띄운다
2025. 11. 20.
전자신문
김준영 KQC 대표(오른쪽)와 최성집 퀀텀에이아이 대표. [사진= KQC 제공]
한국퀀텀컴퓨팅(KQC)이 퀀텀에이아이와 고성능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KQC의 엔비디아 H200 기반 그래픽처리장치(GPU) 팜과 퀀텀에이아이의 언어모델·멀티모달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AI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구체적으로 퀀텀에이아이는 KQC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신규 AI 서비스 모델을 기획·구축하고,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닫기과 멀티모달 기술을 적용한다. KQC는 안정적 서비스형 GPU(GPUaaS) 환경과 기술 자문, 비용 혜택 등을 제공해 서비스 개발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협력 목표는 △AI 서비스 시장 경쟁력 강화 △비용 효율적 확장 △기술 시너지 창출 △고객 가치 제고 등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모델 학습·최적화, 서비스 품질 관리, 산업별 맞춤형 고성능 서비스 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다.
KQC는 양자컴퓨팅, AI 데이터센터, 양자보안 사업을 운영한다. 지난 7월 디지털엣지 부평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H200 기반 GPUaaS를 구축해 공급하고 있다.
김준영 KQC 대표는 “이번 협력은 초거대 언어모델과 생성형 AI 등 고연산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GPUaaS를 실제 서비스 개발에 적용하는 모델”이라며 “기술 역량 결합을 통해 시장이 요구하는 성능과 효율을 갖춘 최적의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